바닷마을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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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을 예술로 승화하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소개한 기사 제목이다.

바닷가, 낡았지만 내눈에는 꽤나 근사한 집에서 사는 각기 다른 세자매.
10여년전 바람이 나 떠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배다른 여동생을 ’스즈’를 만난다.

꽤 자극적인 설정이지만, 같이 본 친구녀석의 ’재미가 없다.’ 라는 말처럼 일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어가는 심심한 영화이다.

고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