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무 – 빛이 내리네

권나무 – 빛이 내리네

너에게 가는 길은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빛이 내리네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도 다 저마다 사랑이 내리네
춤을 추는 너의 손끝을 그리네
난 하늘 위에 너만을 위해 근사한 무대를 그리네

너와 같이 보낸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빛이 내리네
길을 잃은 골목에도 다 저마다 사랑이 내리네
노래하는 너의 입술을 그리네
난 하늘 위에 너만을 위해 근사한 무대를 그리네

커져만 가던 오래된 그늘 속
다 큰 소년이 옷을 챙겨 입고
밝아오는 저 빛을 따라서
처음부터 알고 있던 길인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은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빛이 내리네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도 다 저마다 사랑이 내리네
춤을 추는 너의 손끝을 그리네
난 하늘 위에 너만을 위해 근사한 무대를 그리네

너와 같이 보낸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빛이 내리네

빛이 내리네
빛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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