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가족여행 넷째날

지막날이 아니지만, 사실상의 마지막 날.
오늘도 여유 있는 일정.



숙소 옆의 화산1914를 찾았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음.




사진 찍기 좋았다.
결혼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음.






서찬씨의 돌기념 사진
찰칵찰칵.

부모님의 닭살돋는 사진도 찰칵찰칵



MRT타고 중샤오푸싱 도착




옥색소고 백화점 맞은편 만두집. 맛있어 보이길래 먹었는데 막있다.
역시는 역시다.



소고 백화점 수유실






까오지!


오마니가 국수를 자시고 싶다고 해서 고른 메뉴. 고만고만


볶음밥. 맛있다.




동파육. 고기가 부들부들… 캬


상해풍철판 군만두. 맛있당


샤오마이. 맛있당.



만족스러운 식사.






호호미 소보루. 이 후기를 적는 지금도 마눌님은 옆에서 맛있다며 호들갑.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장사하면 잘될꺼라며 ’진짜 맛있었는데’를 연발하심.






삼대 빙수중 하나인 아이스 몬스터.
스무시랑 비슷한 깔끔한 맛.

나는 삼형제가 제일 맛있었다. 이번에는 못 먹었지만. 흑




101빌딩 야경 보러 국부기념관을 찾았다.
중정기념당은 장제스를, 국부기념관은 쑨원을.




때마침 정시의 교대식


호호미 소보루





101빌딩 야경. 국부 기념관 광장에 한참 앉아 있었다.
사람구경, 비둘기 구경

해가 지고, 건물에 빛이 들어온다.
101 빌딩은 지난 번에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는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갔었다.
이번에는 101에 있는 스타벅스를 갈까, 샹산에서 야경을 볼까 고심을 하다, 편하게 중정기념당을 찾았다.


해가 지고 101 빌딩 밑으로 이동.

진주 엠비씨네 앞에 있어서 그리 유명한 조형물인 줄 몰랐드만.
세계에서 몇 안되는 진품이라는 LOVE


택시를 타고 라오허지에 야시장으로 이동.
대만 최대의 야시장이라는 스린 야시장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야시장이라 뭔가 모르게 아쉬웠는데
라오허지에는 대만 사람이 많이 찾는 야시장이라, 먹을 거랑 볼게 더 많았다.



오징어 구이



묵을만 함


기념품이랑 선물을 사고.


양고기.


묵을만 함.




순대? 비스무리한…
느끼허당.


오마니가 니글니글 하다며 라면 먹고 싶다고 할 때, 때 마침 눈에 들어온 한국관.
실제로 한국분이 운영하신다.

대만에 왔으면 대만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면서도
은근히 찾아오는 한국 사람이 많다고 얘기하심.

전주분이라심.


수박 쥬스?


소라랑 전복. 마눌님이 먹음


수요미식회에서 봤던 베트남 반미 같은 음식.
고수(샹차이)가 들어간다.

고수 못 먹는 사람이 많다고 혀서 엄청 이상할 줄 알았는데, 나는 괜찮았다.
개똥쑥에 비하면 양반임 ㅋ


고수가 너덜너덜
먹방찍을려고 두번 돔 ㅋ

그렇게 먹방을 한참찍고 택시타고 숙소로 복귀.


숙소 화장실.


비품도 왠만한 것은 다 있다. 주방 세제는 찬이 때문에 우리가 가져감.


기념 스티커.


컵. 찬이가 하나 깨묵었다.
로타 주인분에게 이실직고를 하니, 괜찮다고 하심;;;;;; 고맙심다.


전자렌지와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에어콘


티비


스탠드, WIFI


침대

그리고 안녕!


첫날 우리를 숙소로 데려다 주신 기사님이 공항까지 데려다 주셨다.
두번보니 더 반갑.


포켓와이파이를 반납


새벽 3시 비행기라 면세점은 문을 닫았다.
대만과의 이별을!

찬이 돌기념을 핑계로 두번째 대만 여행.
부모님을 모시고 첫 외국 여행

다시 찾고 싶은 나라.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