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기

21일 넘는 시점부터 쑥쑥 자란다 홀쭉했던 이 때 부터 빵빵해지기 시작했다.

황달기는 없어졌다.
모유성 황달은 모유를 먹는 아이에게는 대부분 나타난다고 한다. 길게는 2달까지도 가기도 하며,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때문에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병원에 가면 굉장히 찜찜하게 만든다.

붉고 노랗던 피부도 한달을 기점으로 많이 하애졌다. 신기.

이제 점심에 집에 오지 않고, 마눌님이 스스로 챙겨 먹는다.
포대기에 찬이를 모시고 동네 산책도 다니고 많이 여유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