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텐 뉴뉴튼

첫번째 암벽화 – 매드락 샤크 2.0 (265)
두번째 암벽화 – 부토라 알트라 타이거 릴리 레귤러 (265)
세번째 암벽화 – 네파 이름모름 (265)
네번째 암벽화 – 엠5 (265)

첫번째 암벽화는 암벽 배우기 전에 멋모르고 샀던 매드락 샤크 2.0, 현재 하드프리(거의 안하지만)용으로 사용
두번째 암벽화는 부토라 알트라 타이거 릴리 레귤러, 전체적으로 잘 만든 암벽화 이긴 한디, 멀티피치용으로 신기에는 나에게 작다. 17만원 주고 샀는데 ㅜㅜ 정리 예정
세번째 암벽화는 네파 이름모를 암벽화. 창갈이 값도 안되는 2만원에 구입하여 암장 운동으로 사용
네번째 암벽화는 엠5. 장용이형이 교육 받을 때 신던 건데, 커서 안신다는 다길래 밥 사주고 받음. 하드프리용

작년 설악산 다녀오고 발톱빠진 이후, 멀티피치만 가면 엄지발톱에 멍이 든다.
처음에는 부토라 탓을 했지만, 돌아보면 나에게 사이즈가 안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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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까지 완전한 사선을 이루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분류로는 이집트인에 해당하는 칼발이다.
단피치 등반에는 작은 암벽화가 좋겠지만, 정 사이즈 암벽화는 엄지발톱에 크나큰 통증을 불러 일으켰다.

꿈에 그리던 티씨프로를 멀티피치용 암벽화로 들이기로 결정(혼자)하고, 마눌님에게 가불을 신청했다.
그러던 중 종로산악에서 마눌님의 암벽화 파이브텐 뉴뉴튼을 6만원에 떨이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구입 하였다.

티씨프로는 잠시 미루기로… 몇개월만 기다려 돈 모을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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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후 바로, 슬랩 + 페이스 혼합인 상사바위 상사길과 좌측 슬랩에서 신어보니
괜찮다.

인터넷 사용기에 나오는 것처럼 신발이 바깥쪽으로 틀리는 느낌이 들긴한데, 요 문제는 신발끈만 매매 잘 묶어주면 참을만 할 것 같다.
아… 275 로 구입했다.

2피치 끝내니 발끝이 약간 아프긴 혔는데, 4피치 끝날 때 쯤엔 늘어났는지 괜찮았다.
발끝에 힘도 괜찮게 들어가고~

6만원이면 무엇을 따지랴. 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