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에서 예전(10여년 전)에 나온 싸이크롭스 헤드랜턴을 주로 사용하다
몇년 전에 BPL 장비로 유명했던 nitecore nu25 를 사서 이용하고 있었다.


제로그램에서 택갈이 해서 나왔던(해외 제품이 있음) 싸이크롭스는
AA 건전지 1개만 사용해 당시에는 꽤 가벼운 제품이였고
종주등산, 릿지등반 등에서 사용했었다.
-- 현재도 2개 보유중
싸이크롭스 AA건전지 누액현상으로 대체품으로 찾던 중
가볍기로 유명하였고, 탄성끈으로 개조도 많이하였던
usb-c 타입 충전방식의 nitecore nu25는 꽤 매력적이였다.
상황상 야외활동을 줄일 수 밖에 없는 나에겐
구입 후 몇번 사용하지 않은, 가끔 들고만 다녔던 녀석이었는데
며칠전 저녁에 홀로 진주 코뿔소런을 하다 2시간 남짓에 배터리가 퇴근하셨기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다.
제품사양 상 최대 360루멘으로
밤에 산길을 뛰기에는 최대 밝기로 2시간 정도만 사용가능하다.
일반 등산용이나 암벽용으로는 그렇게 밝을 필요가 없어, 최대 밝기에서의 사용시간을 가볍게 생각해왔는데
야간 트레일러닝을 위해서는 최소 300루멘 이상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결론은 트레일러닝 용도로는 부적합
일반산행, 백패킹, 암벽등반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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