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에서 예전(10여년 전)에 나온 싸이크롭스 헤드랜턴을 주로 사용하다몇년 전에 BPL 장비로 유명했던 nitecore nu25 를 사서 이용하고 있었다.제로그램에서 택갈이 해서 나왔던(해외 제품이 있음) 싸이크롭스는AA 건전지 1개만 사용해 당시에는 꽤 가벼운 제품이였고종주등산, 릿지등반 등에서 사용했었다.-- 현재도 2개 보유중싸이크롭스 AA건전지 누액현상으로 대체품으로 찾던 중가볍기로 유명하였고, 탄성끈으로 개조도 많이하였던usb-c 타입 충전방식의 nitecore nu25는 꽤 매력적이였다.상황상 야외활동을 줄일 수 밖에 없는 나에겐구입 후 몇번 사용하지 않은, 가끔 들고만 다녔던 녀석이었는데며칠전 저녁에 홀로 진주 코뿔소런을 하다 2시간 남짓에 배터리가 퇴근하셨기에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어..
하고있는/뜀박질
2023년에 달리기 입문 후에 하프 2번, 풀 1번을 뛰고2024년에는 여러가지 일을 핑계로 달리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2025년 회사 동생이 하프를 나가보고 싶다고 해서"그래 그럼 같이 나가보자"코스가 평이한 섬진강꽃길마라톤을 나갈 생각이였는데, 대회 개최 여부가 결정이 되지 않았다.대안으로 합천벚꽃마라톤 예약은 미적대다 놓치고, 진주남강마라톤도 예약을 놓였다.다행히 2월 늦게나마 섬진강꽃길마라톤 공지가 있어, 러키비키로 원래 계획대로 신청을 하였다.2월 초오랜만에 달려보니 힘들다. 하루 5키로 정도로 뛰다가 기분 내키면 10키, 15키로 뛰어보고그러다가 삘 받아서 2주쯤에 하프를 뛰어보았다.뛸 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급하게 거리를 늘려서인지종아리 피로감이 한참동안 가시지를 않았다.억지로 10키로씩 뛰..
작년 이맘 때 쯤에 달리기에 입문했다. 입문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동네를 뛰었다. 3월에 첫 하프를 4월에 두번째 하프를 뛰고 올해 12월이나 내년 쯤에 첫 풀코스에 도전하려는 생각이였는데 회사 동생이 10키로 나갈꺼라는 얘기에 계획보다 당겨서 2023년 10월 21일 사천노을마라톤 풀코스를 신청하였다. 8월 중순 부터 식단 조절로 1일1식 (충동적으로 오늘부터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함) 을 한달 반정도 하였고 (결과적으로 몸무게 6kg 정도 빠짐), 두달정도 혼자서 훈련이라는 것을 했다. 풀코스를 뛰려면 120일정도의 훈련기간과 한달에 200~300키로 정도의 훈련량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9월 249km로 괜찮은 훈련량을 기록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훈련 기간이 짧았고 준비가 미흡했다. 오..
대회 1일을 남겨두고 훈련 7, 8, 9,10주차 훈련일지를 올린다. 7주차 훈련 일지 9월 25일은 오르막 훈련 1.6km 조깅 (90초 오르막, 복귀 ) * 10회 1.6km 쿨다운 9월 26일은 12km 이지런 9월 27일은 1km 이지런 4km 빠르게 4.62km 헬렐레 9월 28일은 휴식일 9월 29일은 4.8km 이지런 9월 30일은 LSD 21km 30km 를 목표로 하였으나 일정이 있어서 짧게 뜀 아내님이 자전거로 동행 8주차 훈련 일지 10월 2일은 다낭 가족여행 출국으로 쉼 10월 3일은 9.08km 우중 이지런 10월 4일은 5km 트레드밀 10월 5일은 휴식일 10월 6일은 6km 트레드밀 10월 7일은 LSD 15km (LSD 라고 하기도 뭐한 거리지만) 9주차 훈련 일지 10월 ..
훈련 6주차. 6주차 훈련 일지 9월 18일은 1.6km 워밍업 (1.6km 페이스 주 + 0.2km 조깅 ) * 4회 1.6km 쿨다운 9월 19일은 10.44km 이지런 9월 20일은 5.47km 이지런 피곤하고 비도 많이 와서 하다가 중단 9월 21일은 휴식일 9월 22일은 아내님 개인 일정으로 인해 못 뜀 9월 23일은 LSD 35km 코호흡 하면서 편하게 뛰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좋았다. 물 500ml 가지고 10km 에서 처음 물 먹고, 젤 하나 먹음 그 다음 부터는 7km 단위로 젤 먹음. 물은 5~7km 간격으로 마심 편하게 뛴 것 치고는 하프 PB 나와서 오잉? 함. 하프 지나서 부터 몸이 풀렸는디 페이스도 5분 10~20초 때로 올라갔다. 심박도 4월에 하프 뛴거보다 평균 10 ..
훈련 5주차. 5주차 훈련 일지 9월 11일은 10km 파틀렉 파틀렉은 템포를 자유롭게 바꿔가면서 뛰는 거라함. 9월 12일은 10km 이지런 9월 13일은 9.2km 이지런 9월 14일은 휴식일 9월 15일은 일정 때문에 패스 9월 16일은 원래 계획은 35km 이나 시계 기준 19.3km, 폰기준 24km (중간에 시계 GPS 인식이 안되서 3~4km 정도 측정이 안된 듯) 비 맞고 뛰다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너무 많이 와 아내에게 SOS 차타고 귀환, 뛸만했는데 아숩. 1일 1식에도 불구하고 살은 별달리 빠지지 않고, 현기증이 나기 시작 하하하 토요일 LSD 를 대비하여 금요일 저녁은 먹고 일요일 저녁은 안 먹는 걸로 바꿨으나 장대비에 LSD 목표 달성 안됨. 흑흑 다음 주 토요일 뛸 수 ..
훈련 4주차. 4주차 훈련 일지 9월 4일은 템포런 훈련 1.6km 조깅 (2.4km 템포런 + 400 조깅) * 3회 1.6km 조깅 9월 5일은 12.8km 이지런 9월 6일은 애들이랑 축구보러 간다고 농땡이 9월 7일은 휴식일 9월 8일은 5km 이지런 9월 9일은 원래 계획은 하프 1:50내 페이스 인데... 0.9km 조깅 후 14.2km 뛰고 DNF 1:50 내로 뛰려면 5:10/km 정도의 페이스로 뛰어야 해서 초반부터 5:15~20/km 정도 페이스로 코호흡으로 뜀. 코호흡 유지가 되서 괜찮았는데 5km 이후부터 페이스가 쭉쭉 떨어짐. 결국 14.2km 만 뛰고 GG 풀코스를 잘 뛰려면 최소 12주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계획이 땡겨지면서 훈련일수도 짧고,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하니 체..
훈련 3주차. 지난 주 LSD 훈련 중단을 반성하며 시작하는 한주 3주차 훈련 일지 8월 28일은 첫 업힐 훈련 1. 6km 조깅 90초 업힐, 90초 다운힐 X 100 1.6km 조깅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가 소망진산 유등공원에서 하였는데 괜찮은 훈련지였당 8월 29일은 11.2km 이지런 (코호흡 연습) 8월 30일은 12.8km 이지런 왠만하면 뛸랬는데 폭우라 휴식 8월 31일은 서울 출장 및 휴식일 (서울 내 이동 중 멀미로 속 뒤집어짐) 9월 1일은 포항 출장 새벽 4.8km 이지런 9월 2일은 원래 계획은 27.2km LSD 인데 뛸만 한 것 같아 30km 채움. 인생 최장거리 러닝 아내가 자전거 타고 동반주 해줌 다리 길이 차이 때문인지 오른쪽 무릎과 햄스트링 쪽이 살짝 불편했다. 발바닥은 괜..